김학범 감독,'판정이 왜 이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6 23: 18

2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 감독이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