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정우영,'이게 아닌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6 22: 15

2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정우영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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