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가볍게 뚫고 가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1.26 16: 33

26일 오후 울산 동천체욱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울산현대모비스와 창원LG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LG 김동량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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