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우한 폐렴 언급 “며칠 전 상하이..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26 09: 06

배우 이다해가 중국 우한 폐렴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 전 in shanghai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와인잔을 들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앞서 이다해는 중국 상하이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에 이다해는 며칠 전까지 상하이를 여행할 때만 해도 우한 폐렴과 관련해 특별한 일이 없었지만 며칠 사이에 급변한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 우한시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인해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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