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카라타 에리카,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내 SNS에 '좋아요'→비난 증폭(종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1.25 10: 17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아내 SNS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증폭시켰다. 
카라타 에리카는 최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진 바. 지난 22일 소속사를 통해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불륜을 사실상 인정, 공식 사과했다. 한국 소속사 역시 "카라타 에리카가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 같은 사과에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그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인 안의 SNS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의도가 무엇이냐', '뻔뻔하다' 등의 반응이 쇄도 중.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로 그의 딸 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모범 가장'의 이미지로 사랑받았기에 이번 일을 향한 대중의 배신감이 상당한 듯 보인다.
앞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그리고 이들의 별거의 원인으로 카라타 에리카가 지목돼 이들의 불륜 사실이 알려진 바다.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에 동반 출연하며 지난 2017년부터 불륜을 이어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 역시 "본인이 가장 후회하고 괴로워 하고 있다"라고 불륜을 인정, 반성하며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카라타 에리카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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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화 '아사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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