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진성태,'깔끔했던 경기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1.23 20: 51

23일 오후 대전 부사동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한항공은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1, 25-21,25-19 )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대한항공 비예나와 진성태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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