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 휴양지서 인생 즐기는 중..국보급 뒤태는 보너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1.16 15: 14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이유애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릿느릿 가는 시간이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쏟아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휴양지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찰떡 같이 소화하는 휴양지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유애린은 탄탄하게 가꾼 국보급 몸매를 자랑하며 뒤트임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끈다.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이유애린은 섹시 퍼포먼스와 명품 보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팀 전체적으로도 ‘모델돌’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유애린은 지난 2016년 팀을 탈퇴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