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비주얼"…차은우, 문화재 지정이 시급합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5 17: 46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박물관에서 곧바로 나온 듯한 비주얼이 ‘국위선양’을 이뤘다.
차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큼지막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를 즐기고 있는 차은우는 현지인 같은 분위기를 뽐내는 중이다.

차은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차은우의 비주얼이다. 박물관에서 막 나온 듯한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는 것.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차은우의 비주얼은 단연 빛난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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