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 "'편의점 샛별이' 출연 검토 중..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 [공식입장]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1.14 17: 35

배우 지창욱이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OSEN에 "지창욱이 라이프타임 새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순수 악녀 알바생과 허당기 넘치는 훈남 점장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편의점 샛별이'는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가 SBS를 떠난 후 첫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유정이 여자주인공 물망에 올라, 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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