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변신한 하니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하니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하니는 긴 생머리와 검은색 의상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니의 아름다운 미모는 보는 사람을 반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니 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였다.
하니는 오는 24일(금) MBC에서 첫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XX(엑스엑스)’의 주연으로 발탁, 배우 안희연의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방영될 '정글의 법칙' 팔라완편에도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