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발리 여행 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더운나라가 좋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발리’라는 글을 덧붙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이라고 밝힌 강예빈은 아찔한 비치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강예빈은 볼륨감이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이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강예빈은 연극 ‘보이보잉’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