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탄생 D-24"…김성은, 민낯도 아름답고 우아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4 10: 05

셋째 출산을 앞둔 배우 김성은이 머리를 다듬으며 만개한 미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 탄생 D-24”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있는 김성은은 “요미 만날 준비로 머리 다듬었다. 머리가 많이 길고 숱도 너무 많아져서 무거웠는데, 다듬고 나니 완전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셋째 출산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성은은 우아한 매력과 분위기로 가득하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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