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확정한 류준열은 현재 미국 LA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서다.
류준열은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초록색 컬러의 셔츠를 입은 류준열이 공룡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다" "정팔이" "뭐지? 이 귀여움은" 등의 댓글을 달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하트수도 3시간 만에 무려 9만 8092개를 돌파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돈'(감독 박누리),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watch@osen.co.kr
[사진] 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