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 측 "타박상으로 병원行..컨디션 회복 위해 휴식 중"(전문)[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1.13 14: 22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민찬이 타박상을 입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베리베리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은 13일 "베리베리 민찬군이 금일 오전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급히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나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에 대해 알렸다.

더불어 "당사는 민찬 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팬 여러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Lay B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다음은 젤리피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베리베리 민찬군이 금일 오전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급히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나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민찬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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