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 브랜드 포노포노, 가로수길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0.01.13 12: 05

폰케이스 전문 기업 포노포노가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자선파티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한다. 
포노포노는 오는 18일 서울 강남 가로수길 루프탑 라운지 '시커스(SEEKERS)'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기로 했다. 자선파티에서 모이는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된다.
팝업스토어니 만큼 '에피소드 1'부터 '에피소드 3.5' 시리즈 상품들을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인 시커스는 화려한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다. 유명 DJ들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는 얘기다.
포노포노의 폰케이스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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