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서현진과 라미란, 하준, 이창훈이 출연하는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라미란과 서현진이 포토타임을 하고있다./ksl0919@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O! STAR]라미란-서현진,'환상의 케미, 춤이 덩실덩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11 1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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