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목도리 꽁꽁 싸매도 돋보이는 비주얼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12.08 19: 44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하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점심 저녁 #점점추워져 #점점싸매야해 Alaska gets colder and colder lol #alaska #fairban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바깥의 추운 겨울 날씨를 대비해 목도리를 비롯해 외투를 챙겨 입은 모습이다. 특히 목도리로 얼굴의 반을 가렸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는 숨기지 못했다.

한편, 서동주와 서정희 모녀는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했다. 서동주는 방송인으로서 인생 2막을 여는 점에 대해 "나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며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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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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