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롤 올스타전 '페이커' 상대로 '엠비션'-'도인비'의 환한 웃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12.06 17: 30

U.R.F 모드답게 2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무려 136킬이 쏟아졌다. '도인비' 김태상과 '앰비션' 강찬용이 손을 잡고 나선 레드팀이 '페이커' 이상혁과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분전한 블루팀을 꺾고 2019 LOL 올스타전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도인비' 김태상과 '앰비션' 강찬용이 나선 블루팀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룩소 호텔안에 위치한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올스타전' 1일차 첫 번째 순서인 U.R.F 모드 경기서 74-62로 승리했다. 
김태상과 강찬용이 시종일관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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