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김남길, '시상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5 21: 01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19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은 배우 김남길과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은 배우 정유미가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