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골밑슛'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04 20: 57

4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EB 하나은행은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상대로 77-72로 승리했다.
4쿼터, 삼성생명 김한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