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아쉽게 막혀버린 시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04 20: 25

4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하나은행 일렌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중심을 잃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