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샤 하인즈 알렌,'시작부터 치열한 경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04 19: 30

4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하나은행 마이샤 하인즈 알렌과 삼성생명 최정민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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