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즐긴다,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BIG4

취향대로 즐긴다, '2019 윤형빈 개그쇼...
[OSEN=최나영 기자]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가 개그 공연 4종 세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OSEN=최나영 기자]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가 개그 공연 4종 세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12월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가 열린다. 이번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에는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김미려, 정범균, 조승희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개그맨들이 모여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음악 중심의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엄마들을 위한 힐링 토크쇼 '투맘쇼', 윤형빈 10년 소극장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윤형빈쇼' 등 개성 강한 4가지 개그 공연들로 구성돼 있어 관객들이 취향대로 공연을 선택할 수 있다.

◆ 음악+소통 개그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이수근은 지난 2일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서 "'웃음팔이 소년'은 80% 이상 음악 관련 공연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의 말처럼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은 이수근식 입담과 콩트, 방송에선 볼 수 없는 현장용 개그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이수근은 바쁜 시간을 쪼개 추대엽, 유남석, 김민수, 김그라, 고유리 등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도 많이 오고, 부모님 동반해서 오는 관람객들이 많아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쇼그맨'은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이 개그, 노래, 마술, 춤 등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개그쇼다. 5년째 전국을 돌면서 공연 중인 '쇼그맨'은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에서도 공연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쇼그맨' 김재욱은 "12월부터 공연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 시즌2 공연을 선보인다. 전혀 새로운 공연이다"라며 "태아부터 임종 직전 어르신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개그들과 눈과 귀가 호강하는 각종 애드리브가 준비돼 있다"라며 "남녀노소 보실 수 있다. 아기들이 우는 것도 상관 없다"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개그쇼임을 강조했다.

◆ 엄마들의 힐링 개그 '투맘쇼'

'투맘쇼'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동과 재미를 주는 힐링 토크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200회 이상 공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개그맨 김미려의 합류로 더 풍성해진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투맘쇼' 조승희는 "정경미·김경아 조합은 '개그콘서트'에, 김미려·김경아 조합은 '코미디 빅리그'에 비유할 수 있다"라며 "김미려는 출연진들조차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매 회 톡톡히 활약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 코미디 공연의 정수 '윤형빈쇼'

'윤형빈쇼'는 윤형빈이 10년 넘게 코미디 전용 '윤형빈 소극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한 공연이다. 윤형빈은 "지난 10년 동안 약 20만 명의 관객들을 만났는데 한 번도 단독 쇼를 한 적이 없었다"라며 "조지훈과 뜻이 맞아 함께 공연하게 됐다. 두 사람의 개그 내공을 갈아 넣었다"라고 강조했다.

윤형빈은 "그동안 소극장에서 꾸준히 공연했다. 이번에 공연장의 규모를 키웠는데, 큰 공연장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고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로 개그맨들과 코미디의 저변이 넓혀질 것이라고 믿는다. 관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yc@osen.co.kr

[사진] 윤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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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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