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첫눈과 함께 온 잘생김‥빛나는 '레드' 카리스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2.03 18: 20

엑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수호(본명 김준면)가 첫눈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수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눈,눈"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호는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첫눈을 바라보는 듯한 분위기 있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호가 속한 보이그룹 엑소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앨범 'OBSESSION'을 발매하면서 컴백신호탄을 쐈다. 이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수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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