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조여정-김강우, 7년 만의 재회 ‘편하게 연기 할 수 있는 사이’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2.03 17: 18

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현금 99억을 우연히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여정과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조여정과 김강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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