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배스트11 미드필더상을 수상한 대구FC 세징야가 아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세징야,'아내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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