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모리아스-김보경, '영광의 얼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8: 33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영플레이어상 강원 FC 김지현, 감독상 전북 현대 모리아스 감독, MVP 울산 현대 김보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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