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최고의 미드필더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7: 49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베스트11 DF부문에 울산 김보경, 전북 문선민, 대구 세징야, 포항 완델손이 수상하며 유상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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