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시' 김대원, 가장 화려한 골의 주인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7: 19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구FC 김대원이 아이다스 탱고 어워드를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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