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베스트 포토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6: 45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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