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포토상' 인천 유상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2 16: 43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하며 김도훈 한국 스포츠사진기자협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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