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미모"…윤은혜, 춥고 졸려도 빛나는 눈망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2 16: 08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졸리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춥고, 졸리고”라고 말하고 있는 윤은혜지만 상황과는 달리 미모는 화창하고 아름답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근접 셀카임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반짝이는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한다.
한편,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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