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안 무너져"…김원희, 원조 바비인형은 운동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2 09: 52

방송인 김원희가 땀 흘리며 체력을 기르는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근육통 회복도 엄청 느려서 운동을 자주 못한다. 나이 들어서도 팽팽 돌아 다니려면 근육을 키워놔야 하는데. 이 저질 체력”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김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김원희는 원조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원희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 MBC ‘비밀낭독회-밝히는 작자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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