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득점 올리는 김단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01 19: 06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BNK썸에 76대66으로 승리했다.
4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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