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바흐,'림 향해 거침없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01 18: 42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비키바흐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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