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빈틈 놓치지 않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01 17: 36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BNK썸 진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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