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정해인,'양희종 선수! 정말 팬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01 17: 11

안양 KGC인삼공사가 3연승과 3위로 도약했다.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82-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KGC인삼공사는 전자랜드를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경기에 앞서 시투 나선 정해인이 양희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