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네"…구구단 세정, '터널' 속에서도 빛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1 15: 14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두고 기대를 높였다.
김세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네. 유난히도 추웠던 터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터널 안에서 촬영 중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 진 갈색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김세정은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물론,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김세정 인스타그램

한편, 김세정은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솔로곡 ‘터널’을 공개한다. 2016년 ‘꽃길’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으로 기대가 높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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