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드레스 여신'의 아찔한 볼륨감+깜찍 윙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1 14: 20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레드 여신’으로 변신했다.
조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 시상식에 참석한 조현이 잠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길게 머리를 내려뜨리고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조현은 아찔한 볼륨감과 매력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 인스타그램

‘e스포츠 여신’ 등 다양한 ‘여신’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조현은 ‘드레스 여신’을 추가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