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수줍게 내민 복근+여전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1 10: 15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에 누워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복근이 수줍게 드러나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있는 서동주는 굴욕 없는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미국에서는 변호사를, 한국에서는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서정희와 함께 출연해 ‘엄친딸’ 면모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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