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클래스"…핑클 이진, 멍뭉미 가득한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1 09: 31

걸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여전한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강아지를 만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이난 듯 입꼬리가 올라간 이진은 멍뭉미를 뽐내고 있다.

이진 인스타그램

한편, 이진은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과 함께 캠핑을 다니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예능감과 매력을 뽐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