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강이슬, '멋진 경기 펼쳤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8 20: 58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68-60으로 홈팀 KEB하나은행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 김정은과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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