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바로 이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8 20: 38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선수들의 플레이에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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