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반드시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27 20: 47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3-0(25-17, 25-21, 25-18)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9승 3패 승점 24점을 기록했다. 선두 대한항공(9승 2패 승점 24점)에 세트득실률에서 밀린 2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화재는 시즌 6패(6승 승점 20점)를 당하며 4위에 머물렀다.
2세트 삼성화재 송희채와 우리카드 노재욱이 공격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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