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강하게 어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27 20: 23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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