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계중,'넘어지며 받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27 20: 19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백계중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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