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을 달고 뛰는 광주 금호고 이새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7 14: 45

27일 오후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겸 왕중왕전’ 결승 울산 현대고와 광주 금호고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 금호고 이새한이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