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구하라 자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4 22: 11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구하라를 발견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등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이 구하라 자택을 살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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