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시욱·유담과 하얗게 불태운 금요일 "육퇴 준비중"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23 20: 38

TV조선 이하정 아나운서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불금 보내고 육퇴 준비 중이에요! 모두 꿀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첫째 아들 시욱 군과 둘째 딸 유담 양이 소파에 얌전히 앉아 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남매에 절로 시선이 간다. 특히 유담 양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웨딩 마치를 울렸다.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출산했고, 지난 6월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