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치고 축하받는 KT 스타즈 어린이 대타 김성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23 15: 06

프로구단 10개 구단 팬들과 함께하는 '2019 KBO 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 야구대회'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OSEN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개 구단의 8개 팬클럽(SK 2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KT 스타즈 김성윤이 안타를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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